[속보] 해경 "추락헬기' 인양 중 유실 추정 실종자 시신 1구 발견" 입력2019.11.05 08:41 수정2019.11.05 08: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5일 새벽 해군 청해진함 무인잠수정(ROV)을 독도 인근 사고 해역에 투입, 수색 중 동체 인양 위치와 동일한 위치에서 실종자 1명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B증권 "국내 경제지표 추세적 반등 기대는 시기상조" KB증권은 5일 국내 경제지표가 최근 일부 개선되기는 했지만, 대외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추세적인 반등을 기대하기는 이르다고 진단했다. 오재영·김우영 연구원은 "9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2.0% 증가해 시장 예상치... 2 경부고속도 도동분기점서 잇단 추돌사고…1명 사망 경부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가 잇따르며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5일 오전 1시 2분께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도동분기점 인근에서 3.4t 트럭이 앞서 달리던 1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어 뒤따르던 11t 트럭과... 3 참여연대, '조국 지지자 비난' 김경율 징계 없이 사임 처리 사무처장 서신 통해 입장 밝혀…"다양한 견해는 자연스러워도 폄훼는 부적절" 참여연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전문가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된 김경율 전 집행위원장을 징계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