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종속회사인 한화시스템이 방위사업청과 1천258억원 규모의 천마 탐지 추적장치 PBL 2차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올해 11월 1일부터 2024년 9월 30일까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