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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진흥위원회' 만든다…애니 산업 육성·정책 지원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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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애니메이션산업의 진흥과 육성·지원을 목적으로 한 준정부기관 애니메이션진흥위원회(가칭) 설립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애니메이션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제정법)’이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통과한 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정부 애니메이션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정책 마련, 자금 및 융자 지원, 전문 인력 양성, 기술개발 촉진, 협동 개발 및 연구, 공정한 유통 환경 조성, 국제 협력 및 해외 진출 촉진, 지식재산권 보호, 이용자 권익 보호, 기반 시설 확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애니메이션은 교육과 고용 창출 효과가 높은 미래 먹거리 산업이지만 다른 문화콘텐츠 장르에 비해 지원이 열악했다”며 “애니메이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강문주 애니메이션진흥법 추진위원장은 “한국 애니메이션을 세계적인 콘텐츠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정부와 협력해 애니메이션진흥위원회 등을 설립하기 위해 업계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재혁 대중문화 전문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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