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아파트서 불…주민 10여명 대피 입력2019.11.02 09:12 수정2019.11.02 09: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오전 6시 27분께 전남 여수시 안산동 모 아파트 6층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14분 만에 진화됐다.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웃 10여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접견한 변호사 "尹, 폭력적 체포의 부정적 여파 걱정" 윤석열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가 구금된 윤 대통령을 접견한 후 "대통령이 폭력적인 체포가 가져올 부정적인 여파를 많이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석 변호사는 17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수천 명의 경... 2 강남 유흥주점서 1200만 원어치 유흥 즐기고 달아난 30대 서울 강남 주점에서 술과 여성 도우미, 밴드 등 1200만 원 상당의 유흥을 즐기고 달아난 30대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17일 창원지법 형사5단독 이재원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4개월... 3 '법적 유부남' 홍상수 아이 낳는 김민희…출생신고는? [법알못] 또 혼외자다. 정우성, 문가비 스캔들이 터진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번엔 홍상수(64), 김민희(42)가 등판했다. 본처와 아직 이혼을 마무리하지 못한 홍 감독과 사실혼 관계인 김민희가 임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