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소믈리에를 향하여
28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제18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결선에서 한 결선 진출자가 한 병의 와인을 8개의 와인 잔에 균등하게 따르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 대회에서는 매년 한국 최고의 프랑스 와인 소믈리에를 뽑는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