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광주 300개 의료기기 기업 든든한 지원군 될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래 선도하는 광주·전남

    인터뷰 - 송병호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장
    "광주 300개 의료기기 기업 든든한 지원군 될 것"
    송병호 광주테크노파크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장(사진)은 24일 “오는 11월부터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의 본격 가동으로 광주지역 300여 개 의료기기 관련 전후방기업이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됐다”며 “기업 경쟁력 향상 및 양질의 일자리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센터장은 “간병로봇 등 이미 헬스케어로봇을 개발한 국내 업체가 상당수 있지만 제품 인증 및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표준화된 기술 지원을 받아 헬스케어로봇 제품이 다양해지면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전남대병원, 각종 요양 및 재활병원, 광주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등 헬스케어 관련 의료기관이 직간접적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는 조명기기, 광원 측정, 가정용 전기기기, 환경 및 신뢰성 등 4개 분야 국제공인 인증을 발급할 수 있다. 관련 기업은 수출을 위해 사전에 수출 대상국에 직접 제품을 보내 공인성적서를 발급받는 과정 대신 광주테크노파크에서 발급되는 성적서로 수출이 가능하다. 기업은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세계 시장의 변화에 발 빠른 대처 및 경쟁력 강화를 노릴 수 있다.

    송 센터장은 “기업이 개발한 헬스케어로봇의 상용화와 인증 발급, 최신의 각종 시험장비 및 전문인력을 활용해 국내 헬스케어로봇 시장의 초석이 되겠다”며 “지역 기업이 성장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에 보탬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혁신 생태계 조성해 광주산업 부흥 이끌 것"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사진)가 광주지역 4차 산업혁명 관련 지역 산·학·연·관 교류 및 협력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의 ‘인공지능 중심...

    2. 2

      넷온, 중흥건설에 안면인식솔루션 80억원 납품

      광주광역시의 인공지능(AI) 개발기업인 넷온이 중흥건설과 80억원의 납품 계약을 맺었다.광주테크노파크는 지난달 27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광주테크노파크와 넷온, 중흥건설의 업무협약(사진)이 80억원의 실질 제품 구매계...

    3. 3

      5억 폭등했다가 4억 급락…위기의 광주 집값

      작년 폭등했던 광주광역시 집값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올해부터 입주 물량이 넉넉해진 영향이다. 곽창석 도시와공간 대표는 “외지인 갭투자가 급증하면서 집값이 작년 내재가치 이상으로 올랐다”며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