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철도노조 "11월 총파업…정부는 철도 통합·개혁 요구에 답하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철도노조 "11월 총파업…정부는 철도 통합·개혁 요구에 답하라"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하나로국민운동본부는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국민의 철도 통합·개혁 요구에 답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국회 국토교통부 종합감사 날인 오늘, 이번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철도의 공공성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기를 국민과 함께 요구한다"며 ▲철도 통합 연구용역 재개·고속철도 운영 통합 ▲철도안전 강화를 위한 노동시간 단축으로 청년일자리 창출·안전인력 충원 ▲생명안전업무 직접 고용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철도공공성 및 안전 강화를 위한 노정협의에 나설 것 등의 요구안을 제시했다.

    철도노조는 "11월 말 총파업을 예고한 상황"이라며 "문재인 정부와 김현미 장관은 철도에서 좋은 일자리를 확대하고, 철도 공공성과 안전을 강화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라는 국민 요구에도 응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철도노조는 국민들에게 불편을 끼칠 수밖에 없는 파업을 원하지 않는다"며 "철도노사 간의 교섭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드러난 상황에서 국토부와 기재부는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

    이제 정부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노정협의로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서울 지하철, 16일 총파업 직전 파업 철회… 열차 정상 운행

      서울교통공사와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이 16일 예고한 총파업 직전 임금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열차는 평소대로 운행된다.노조 측이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이날 오전 9시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오전 3시 실무협상을 재개해 ...

    2. 2

      서울 지하철 1∼8호선 노조 "교섭 불발 시 16∼18일 총파업"

      임금피크제 폐기·안전인력 충원·4조2교대제 요구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14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까지 공사를 비롯해 행정...

    3. 3

      서울 지하철 1~8호선, 16~18일 총파업…출퇴근 대란 예고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에 이어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실시한다. 서울 지하철 마비가 우려된다.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16일부터 18일까지 총파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서울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