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법무 차관에 지시
검찰 개혁 의지 드러내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후 4시부터 청와대에서 진행된 김오수 법무부 차관과의 면담에서 검찰 감찰을 내실화,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지금까지 검사들의 비리 행위에 대해 대검과 법무붕릐 감찰 기능이 있었음에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보고, 이들에 대한 감찰을 강화하는 방안 마련을 요구한 것.
조국 장관 사퇴로 공석 상태인 법무부 장관 자리에 대한 우려를 보내면서 김 차관에게 "부처를 흔들림없이 잘 관리해달라"는 격려도 전했다.
그러면서 조국 장관이 사퇴 전 발표했던 검찰 개혁안 실행 의지도 내비쳤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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