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한항공, 美레이시온사 기술협력 협약…ISTAR 공동 참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대한항공 제공
    사진=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지난 15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미국 방산업체 레이시온사와 'ISTAR 사업 기술협력을 위한 합의서'(MOA)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ISTAR 사업은 한국군이 지상 이동표적 감시 및 조기경보 체계를 위한 항공기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한국의 ISTAR 사업 공동참여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설계 및 개조, 비행시험 등 분야에서 상호 독점적으로 사업 및 기술 부문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 및 해외시장의 후속군수지원을 포함해 기타 기술분야에서의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수근 대한항공 부사장은 "국내 최고의 항공기 성능개량 및 항공정비(MRO) 기술을 보유한 대한항공과 세계 최고 수준의 임무장비 기술을 보유한 레이시온의 협력을 통해 우리 군의 감시정찰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인천공항공사, 신규취항 인큐베이터 제도 운영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인천공항의 항공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인천공항 신규취항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호주 멜버른, 포르투갈 리스본(이상 아시아나항공), 인도네시아 바탐(...

    2. 2

      LCC 'NO 재팬' 직격탄…11년 만에 승객 줄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의 여객이 11년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한·일 관계가 악화하면서 일본으로 떠나는 여행객이 급감한 탓이다. LCC들은 중국 동남아시아 등지의 신규 노선 개척에 나서고 있지만 ...

    3. 3

      '직원 폭행' 이명희 측 법정서 "증거 일방적·자극적"

      직원들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故)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송인권 부장판사)는 상습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