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왜 무시해'…동료 몽골인 흉기로 찌른 30대 검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왜 무시해'…동료 몽골인 흉기로 찌른 30대 검거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동료 몽골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30대 몽골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7일 살인미수 혐의로 몽골인 A(3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 40분께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공장 근로자 기숙사에서 동료 몽골인 B(35)씨의 복부를 흉기로 1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B씨와 다투다가 기숙사 내부에 있던 흉기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경찰에서 "B씨가 나를 무시하는 것에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병원 치료를 마치면 피해 내용을 조사해 A씨와 다툰 이유 등 정확한 경위를 밝힐 예정"이라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서울시, 싱크홀로 다친 시민에 최대 2500만원 지급한다

      서울시가 시민안전보험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전국 최초로 지반침하 사고를 별도 보장 항목에 포함하고, 화재·폭발·붕괴 등 사고의 보장 한도도 상향했다. 재난 사망 일부 항목에 대해 시&...

    2. 2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적합' 16%·'부적합' 47% [한국갤럽]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여론이 47%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이 후보자가 기획예산처...

    3. 3

      한평생 영화와 함께했던 故 안성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토리컷]

      '국민배우' 故 안성기가 영면에 들었습니다.유족과 영화계 인사들은 이날 오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출관 절차를 마친 뒤 서울 중구 명동성당으로 이동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소속사 아티스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