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사진=이지아 SNS)

1일 오후 SUPER ACTION에서 방영중인 영화 '무수단'이 배우 이지아를 소환하고 있다.

이지아는 자신의 SNS에서 편안한 미소를 보이며 일상을 누리는 모습을 게재했다.

'무수단'은 지난 2016년 3월 개봉한 작품으로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원인불명 사고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벌이는 24시간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구모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이지아, 김민준, 도지한, 김동영, 오종혁 등이 출연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