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위 3차 회의…"의의 잘 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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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외교부 2차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25개 부처·기관에서 70여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과 부대행사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태호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성과사업과 부대행사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각 부처가 상호 긴밀히 소통·협의해줄 것을 주문하고 국민에게도 회의의 의의와 중요성을 잘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