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도군단,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지원 입력2019.09.30 15:55 수정2019.09.30 15: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육군 수도군단은 30일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수도군단은 이날 김포시 일대에 화생방 제독차 3대를 투입해 도로 방역 등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지자체 요청이 있으면 지속해서 적극적으로 방역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문수 "오세훈 불출마 매우 안타까워…이재명 이기겠다" 앞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12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선 불출마 의사를 알린 데 대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김 전 장관은 이날 오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 2 "오세훈 백의종군 각오 귀하게 받겠다"…완주의지 다진 유정복 최근 대권 도전을 선언한 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이 12일 대선 불출마 의사를 밝힌 같은 당 오세훈 서울시장의 각오를 이어받아 완승하겠단 의지를 전했다.유 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정상의... 3 한동훈 "불출마 결단 존경…오세훈 몫까지 뛰겠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1대 대통령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두고 "시민에 대한 책무를 우선시한 것을 깊이 존중한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오 시장과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가 일치한다고도 강조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