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이후 7회째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레미콘업계 대표 400여 명이 참석해 10월 2일까지 2박3일간 중소레미콘업계의 화합을 다지고 어려운 산업 위기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한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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