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여는 '자율주행車 시대'…엠씨넥스·에이테크솔루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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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4兆 투자해
앱티브와 자율주행차 SW 개발
현대자동차, 2.4兆 투자해
앱티브와 자율주행차 SW 개발
5단계는 완전한 의미의 자율주행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자율주행 가치사슬에 있는 다른 한국 기업들은 합작사가 하지 않는 분야, 특히 하드웨어를 통해 이 프로젝트에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자율주행차는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이 복잡한 것만큼이나 고성능 하드웨어가 많이 필요하다. 주행환경을 식별하기 위해 카메라, 레이더 등이 있어야 하고 자동차의 위치를 설정하는 데 고정밀 지도, 정밀 위성측위기기 등이 필요하다.
한국경제TV 전문가들은 현대모비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엠씨넥스, 에이테크솔루션 등을 관련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 최익수 한국경제TV 파트너는 “자율주행차를 포함한 모빌리티산업은 변화하는 시대 흐름의 선두에 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대차와 앱티브의 이번 대규모 투자가 국내 관련 산업 육성의 방아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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