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공화국서 유엔평화유지군 헬기 추락해 3명 사망 입력2019.09.28 01:53 수정2019.09.28 01: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유엔평화유지군 소속 세네갈 헬리콥터가 추락해 3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이 다쳤다고 AFP와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사고는 헬리콥터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서부도시 브와르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2013년 프랑수아 보지제 전 대통령이 반군에게 축출된 뒤 혼란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유엔평화유지군 1만2천여명이 파견돼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러시아 "30일간 공격 중단은 모든 인프라 아닌 '에너지'에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화 통화 이후 합의된 ‘30일간의 공격 중단’에 대해 러시아 크렘린궁은 모든 인프라 시설이 아닌 에너지 시설에만 국한된다고 19일(... 2 EU, 내달부터 철강 수입량 15% 감축…韓도 영향 19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은 내달 1일부터 철강 수입량을 제한하기 위한 '세이프가드' 조치를 강화해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스테판 세주르네 EU 번영·산업전략 담당 수석 부집... 3 "제발 일어나 친구야" 25년 지기 죽자 하염없이 쓰다듬은 코끼리 25년간 동고동락한 친구 코끼리를 떠나보내고 슬퍼하는 코끼리의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1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25년 넘게 러시아의 한 서커스단에서 공연해 온 암컷 코끼리인 제니와 마그다의 사연을 소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