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동원 재검진 결과 기다리는 키움…장정석 감독 "오진이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동원 재검진 결과 기다리는 키움…장정석 감독 "오진이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포수 박동원(29)의 재검진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

    박동원은 24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6회 말 수비 때 홈에서 KIA 황윤호를 태그한 뒤 오른쪽 무릎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는 오른쪽 무릎 내측 측부 인대 부분 파열로 나왔다.

    박동원은 올 시즌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7, 10홈런, 55타점을 올렸다.

    이지영이 포수 마스크를 쓸 때는 지명타자로 나설 정도로 타격 면에서 팀 기여도가 높았다.

    포스트시즌을 앞둔 키움은 초비상이 걸렸다.

    키움은 24일 경기 후 광주에 머무르다 롯데 자이언츠와의 2연전을 위해 26일 부산에 왔다.

    그 사이 박동원은 재검진을 위해 서울로 향했다.

    장정석 키움 감독은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전을 앞두고 "박동원이 재검진을 위해 서울로 올라갔는데, 아직 재검진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 감독은 "그런데 박동원 본인은 안 아프다고 하더라"며 "첫 검진 결과가 오진이길 바라고 있다"고 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세기의 라이벌' 알카라스·신네르…韓 코트서 맞붙는다

      남자 테니스 세기의 라이벌 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랭킹 1위·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한국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2. 2

      커지는 스포츠산업…역대급 매출 84.7조

      국내 스포츠산업 매출이 4년 연속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프로야구가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넘어서는 등 프로스포츠의 흥행이 스포츠산업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집계한 &lsqu...

    3. 3

      김유재·김유성이 흔든 빙판…韓 피겨 미래, 밀라노 이후 더 밝다

      지난 6일 막을 내린 ‘KB금융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는 한국 피겨의 세대교체 흐름을 확인한 무대였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2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