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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내달부터 부산서 생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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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 생산기념 행사…연 5천대 규모로 내수·수출
    르노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내달부터 부산서 생산 개시
    다음 달부터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국내 생산이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르노삼성차는 내달 1일 오후 부산공장에서 트위지 생산기념 행사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차 대표, 임춘우 동신모텍 대표, 오거돈 부산시장, 이갑준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부산지역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다.

    르노그룹에서 개발한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스페인 바야돌리드 공장에서 생산했으나, 설비를 모두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으로 옮기면서 생산기지를 바꿨다.

    트위지 생산을 맡은 동신모텍은 부산공장에서 연 5천 대 규모로 트위지를 생산해 국내 판매와 수출을 담당한다.

    생산 규모는 수요에 따라 최대 1만5천대까지로 확대할 수 있다.

    르노삼성차는 지난해 말 자동차 차체 부품 협력업체인 동신모텍과 업무협약을 하고 향후 5년간 트위지 생산을 맡겼다.

    트위지는 13㎾ 전기모터를 장착했고 가정용 220V 콘센트로 충전할 수 있다.

    완전 충전까지는 약 3시간 30분이 걸린다.

    운전자 안전을 위해 에어백, 4점 식 좌석벨트, 4륜 식 디스크 브레이크 등도 갖췄다.

    가격은 1천300만원대에서 1천400만원대까지로 정부 보조금을 받으면 40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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