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조립하는 장애인들 입력2019.09.25 17:22 수정2019.09.26 00:5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용노동부와 전라북도가 주최한 36회 전국 장애인 기능경기대회가 25일 전북 전주시 전북장애인복지관에서 열렸다. 선수들이 자전거를 조립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사노위 2기 위원 위촉…상임위원에 안경덕 청년·여성·비정규직 계층별 대표의 불참으로 수개월째 ‘식물상태’였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2기 위원 11명을 새로 위촉했다. 차관급인 상임위원에는 안경덕 고용노동부 기획조... 2 週52시간 석달 남았는데…기업 40% "준비 안됐다" 내년 1월부터 주 52시간 근로제가 적용되는 중소기업(50~299인) 열 곳 중 네 곳가량은 아직 준비가 안 된 것으로 파악됐다. 제조업은 약 60%의 기업이 제도 시행 시 범법 위기에 내몰릴 것으로 조사됐다. 이재... 3 "이대로면 中企현장 대혼란"…탄력근로 입법 무산땐 계도기간 둘 듯 고용노동부가 300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시간 실태조사에 나선 것은 내년 주 52시간 근로제 적용을 앞두고 제도 시행에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하는 차원이었다. 지난 7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