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관악구는 28일 구청 광장에서 '2019 관악다문화가족 박람회 레인보우+'를 개최한다.

다문화 공연, 체험부스, 먹거리부스, 홍보부스(취업상담·가정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관악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은 1만1천48 가구로 서울시 자치구 중 3번째로 많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