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제15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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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가 23일 평양체육관에서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과 중국,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등 여러 나라의 350여개 회사가 전기·전자, 건재 및 기계, 경공업 제품 등을 출품했다.
▲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 흥남비료연합기업소와 2.8비날론연합기업소, 룡성기계연합기업소, 함흥모방직공장, 함흥메기공장 등 함경남도의 여러 사업장을 시찰했다고 중앙통신이 23일 밝혔다.
박 부위원장은 영광군과 장진군의 태풍 피해와 복구사업을 점검했다.
▲ 태형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2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브엉 주이 비엔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조선친선협회 대표단과 담화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2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페드루 데 모라이스 네투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앙골라 인민해방운동(MPLA) 대표단과 담화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과 중국,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등 여러 나라의 350여개 회사가 전기·전자, 건재 및 기계, 경공업 제품 등을 출품했다.
▲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 흥남비료연합기업소와 2.8비날론연합기업소, 룡성기계연합기업소, 함흥모방직공장, 함흥메기공장 등 함경남도의 여러 사업장을 시찰했다고 중앙통신이 23일 밝혔다.
박 부위원장은 영광군과 장진군의 태풍 피해와 복구사업을 점검했다.
▲ 태형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2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브엉 주이 비엔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조선친선협회 대표단과 담화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2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페드루 데 모라이스 네투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앙골라 인민해방운동(MPLA) 대표단과 담화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