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서 국제식품품평회 25일 개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 품평회는 130년 전통의 국제품질평가기관인 독일농업협회가 주최하는 품질 경연대회로, 하림과 CJ제일제당 등 14개 업체가 155종의 육가공제품을 출품한다.
행사에서는 '육가공산업 트렌드와 품질관리 기준'에 대한 심포지엄도 진행된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국내 식품기업의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육가공 분야의 선진국인 독일의 신기술을 배우기 위해 품평회를 유치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