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성화 채화 입력2019.09.22 17:21 수정2019.09.23 02:57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성화 채화식이 22일 인천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서 열렸다. 이날 참성단에서 시작된 성화 봉송은 인천 고양 수원 등을 거쳐 다음달 4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 도착한다. 전국체전은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잠실주경기장 등 69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올해 전국체전, 독도·판문점서도 성화봉송 한다 2 제100회 전국체전 D-100…최초 전국 17개 시도 성화봉송 3 서울시, 내년 전국체전 北 맞이 준비…임수경 등 시민위원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