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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오픈마켓, 내일 갤럭시 폴드 예약판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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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 제한 배경에 관심…삼성 '한정마케팅·부품공급 부족' 부인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가 공급 물량 제한으로 예약 판매 시작과 동시에 완판되자 삼성전자가 추가 예약에 나선다.
    삼성전자·오픈마켓, 내일 갤럭시 폴드 예약판매 재개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삼성닷컴 홈페이지에서 20일 오전 0시 갤럭시 폴드 자급제 모델의 추가 예약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날 예약판매 물량은 27일부터 개통되고, 20일부터 진행하는 예약판매 물량은 10월 초부터 순차 개통된다.

    G마켓, 쿠팡, 하이마트 등에서 진행하는 자급제 온라인 물량도 같은 시간부터 다시 예약 구매를 할 수 있다.

    전날 물량 소진으로 예약판매를 마감했던 SK텔레콤도 이날 오전 11번가와 T월드다이렉트에서 추가물량 예약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입고 물량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역시 10월 초부터 개통이 가능하다.

    KT와 LG유플러스는 전날 배정 물량을 다 소화하고도 추가 물량 등을 고려해 예약을 계속 받고 있다.

    1차 물량은 이통사와 삼성전자 물량을 합쳐 3천∼4천대 수준이었지만, 2차 물량은 이통사마다 수천 대가 배정돼 삼성전자 자급제 물량까지 합치면 1만대가 넘는 수준이었다.

    이번에 추가 예약되는 물량은 2차 물량보다는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품귀 현상이 지속하자 국내외에서 갤럭시 폴드에 웃돈을 얹은 중고 거래도 성행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한정판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 공급량을 조절한다거나, 갤럭시 폴드 부품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공급이 부족한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으나 삼성전자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처음 양산하는 폴더블폰에 대해 대량 생산 시스템이 아직 갖춰지지 않아 생산량을 크게 늘리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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