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사랑의 집짓기’ 봉사 입력2019.09.20 00:23 수정2019.09.20 00:23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한항공이 델타항공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했다. 대한항공 본사 및 미주지역본부 임직원 50여 명과 델타항공 임직원 5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대한항공은 2001년부터 안정된 보금자리가 절실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에 건축비 등을 지원해왔다. 2004년부터는 직원과 가족이 직접 참여해 희망의 집 18가구를 지었다. 대한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한항공 중국 쿠부치 사막 나무심기 2 대한항공, 델타항공과 LA서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 3 대한항공, 델타항공과 美 LA서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