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19일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유라시아플랫폼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개관 축하 행사와 함께 도시재생박람회, 부산마을의 날, 부산건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시는 유라시아플랫폼을 네트워킹 기반 개방형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플랫폼은 전체 면적 4천79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청년 스타트업, 코워킹 공간, 메이커 스페이스 등이 들어선다.
이곳에서는 여러 작업자가 모여 협업을 모색할 수 있고,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즉석에서 사물을 만들어볼 수도 있다.
시는 유라시아플랫폼에 창업 밸리를 조성해 부산역 인근 창업자와 투자자, 기업 및 연구기관이 협업할 수 있는 혁신 창업 클러스터 지역으로 발전시켜나기로 했다.
부산역 광장은 플랫폼과 연계해 도시문화광장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선도 사례로 발전시키고 원도심 부활을 위한 거점시설로 역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