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는 18일 오전 9시30분부터 시청 1층 로비에서 ‘2019 부산장노년일자리박람회’를 연다. CJ대한통운과 부산은행, 티에스에스시스템, 올댓오렌지 등 장노년층 고용 우수 기업을 포함해 6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채용 인원은 총 351명이다. 이력서 컨설팅과 직업·적성검사 등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