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광주전남 무역수지 1억 달러 적자 입력2019.09.17 15:29 수정2019.09.17 1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월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가 1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17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8월 광주·전남 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같은 달 대비 11.2% 감소한 36억9천500만 달러, 수입은 전년 같은 달 대비 0.3% 증가한 37억9천500만 달러다. 무역수지는 전년 같은 달 대비 126.3% 감소한 1억 달러 적자다. 올해 들어 8월 말까지 무역수지는 46억1천6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타다 창업주' 이재웅, 이재명 비판…"'타다금지법' 땐 눈 깜짝 않더니" 이재웅 타다 창업주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엔비디아 같은 회사를 만들고 그 회사의 지분의 30%를 확보해서 세금에 의존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한다"며 "(그전에) 민주당은 혁신 기업을 저주하고 발목을 잡... 2 [단독] 최원준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장, 사장 전격 승진 최원준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개발실장(부사장)이 4일 사장으로 전격 승진했다.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 같은 내용의 인사가 전격 단행됐다. 최 사장은 MX사업부 개발실장을 계속 유지한다.최 사... 3 올라(Olá)! 한국산 딸기는 처음이지? 한국산 딸기가 브라질로 향한다.4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달 26일 국산 딸기의 브라질 수출 검역 협상이 최종 타결돼 브라질로 딸기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검역본부는 2017년부터 국산 딸기 수출을 위해 브라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