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안지혜 주연의 영화 '아워 바디'는 번번이 시험에 떨어지면서 공부와 삶에 모두 지쳐버린 8년 차 행정고시생 자영(최희서) 앞에 달리는 여자 현주(안지혜)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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