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도 적조 기승…경남 양식어류 188만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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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에 따르면 적조주의보가 내려진 2일부터 이날까지 통영·남해 7개 어가에서 키우던 참돔, 우럭 등 물고기 약 188만 마리가 폐사해 재산피해 약 29억6천900만원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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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번 연휴 동안 통영 산양읍의 한 양식장에서 참돔과 감성돔 3만여 마리 폐사가 추가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는 8일 오후 5시부터 거제 일부 해역을 제외하고 도내 전 해역에 발령된 적조주의보를 적조경보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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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는 2일 남해군 해역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3일 도내 전 해역으로 적조주의보가 확대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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