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대학 수시모집 경쟁률 소폭 하락…학령인구 감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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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학령인구 감소로 전체 지원자 수가 줄어든 때문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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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논술(AAT)전형 치의예과로 5명 모집에 955명이 지원해 191대 1을 기록했다.
이어 논술 전형 수의예과 185.3대 1, 논술 전형 의예과 155대 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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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은 일반학생 전형 의예과가 24대 1로 가장 높았다.
또 일반학생 전형 인문자율전공학부 10.1대 1, 경찰행정학과 14.3대 1, 로봇기계공학과 12.8대 1, 유아교육과 14.0대 1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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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별로는 간호학과(학생부종합 고른기회전형) 29대 1, 사회복지학과(학생부종합 고른기회전형) 19.0대 1,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학전공(예체능실기전형) 15.8대 1 순으로 집계됐다.
대구한의대는 7.27대 1, 계명대는 6.78대 1, 경일대는 6.5대 1로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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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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