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넷 "중국 업체에 21억원 출자…지분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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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파워넷은 중국 업체(QINGDAO DANAM ELECTRONICS)에 약 21억원을 출자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출자 후 파워넷의 지분율은 100%가 된다.
파워넷은 이번 조처의 목적을 "관계사 사업(통신)분야 시너지 확대를 위한 신규 생산라인 구축"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0910900167)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출자 후 파워넷의 지분율은 100%가 된다.
파워넷은 이번 조처의 목적을 "관계사 사업(통신)분야 시너지 확대를 위한 신규 생산라인 구축"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0910900167)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