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대 '조국 자녀 특혜 의혹'에 "인턴십 통합관리 검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대 '조국 자녀 특혜 의혹'에 "인턴십 통합관리 검토"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 자녀의 인턴 활동 특혜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서울대가 대학 내 인턴십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서울대 관계자는 "최근 논란이 됐던 대학 내 인턴십 프로그램에 관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대학 차원에서 개선안을 논의하는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서울대가 대학 본부 차원에서 직접 주관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은 없으며, 주로 개별 단과대나 연구소가 자체적으로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대학 본부가 현재 자체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합 관리하는 것이 가능한지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조 장관의 딸과 아들은 고교 시절인 2009년과 2013년 아버지가 교수로 있던 서울대 법과대학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 활동 증명서를 받았고,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조 장관 측은 인턴 채용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관여한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검찰 '조국 가족펀드' 투자사 대표 자택 압수수색

      조국(54)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0일 이른바 '조국 가족펀드'의 투자처인 가로등점멸기 제조업체 웰스씨앤티 최모 대표의 자택을 압수수색 중이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

    2. 2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잘했다vs잘못했다' 오차범위 팽팽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과 관련해 찬반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9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

    3. 3

      조국, 현충원 참배로 업무 시작…방명록에 "검찰개혁"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현충원을 참배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조 장관은 이날 오전 8시께 법무부 간부들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조 장관은 방명록에 "국민으로부터 받은 권한, 국민께 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