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스위트한 미소

[포토] 남궁민, '스위트한 미소'

최혁 기자

입력2019.09.09 11:03 수정2019.09.09 11:03

배우 남궁민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한우 직거래장터 개최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 뉴스

1

남궁민, 럭셔리 하우스 공개 "계속 월세로 살다가 첫 내집 마련"

배우 남궁민이 방송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남궁민이 출연했다.방송에서 그는 "혼자 산 지 15~18년 정도 됐다. 이전까지는 월세로 생활하다가 돈을 모아서 집을 샀다"고 운을 뗐다.이어 "원래는 이런 디자인이 전혀 아니었다. 차가울 정도로 모던한 집이길 바랐다. 하나하나 다 직접 바꿨다"고 설명했다.나아가 현재 살고 있는 집에 대해 "차가울 정도로 모던한 집이 됐으면 했다"며 "다 바꿨는데 마음에 든다. 아주 차가워보인다"며 흡족해 했다.공개된 집은 모델하우스를 연상시킬 만큼 깔끔했다. 나아가 부엌은 인테리어 샘플처럼 보였다.게스트룸은 물론 개인 헬스장도 갖췄으며 한강 뷰까지 있어 눈길을 끌었다.김정호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2

남궁민, 드러난 허당미…배꼽잡는 일상

'나 혼자 산다' 남궁민이 허당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남궁민은 혼자 산 지 15~18년이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월세로 생활 하다가 돈을 모아서 집을 샀다"고 털어놨다. 아침에 일어나 멍한 얼굴로 있던 남궁민은 헬스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는 전성기 때의 운동 실력을 자랑하며 허세를 부렸지만, 과거의 영광을 잊은 몸에 굴욕을 피할 수 없었다. 남궁민은 "데드리프트 150kg 짜리 25개까지 들어올린 적이 있다"면서 "요즘은 운동을 많이 안 해서 체중이 63kg까지 빠졌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운동 초보자와 데드리프트, 팔굽혀 펴기 대결을 벌이다 완패해 굴욕을 맛봤다. 이후 남궁민은 꽃과 음식들을 구매 후 집으로 귀환, 섬세한 꽃꽃이 실력을 선보여 여심을 사로잡았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럭셔리 남궁민 집 공개, 게스트 룸+헬스장+한강 뷰까지

배우 남궁민의 럭셔리 하우스가 화제다.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남궁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방송에서 남궁민은 "내 이름으로 된 첫 집"이라며 "이전까지는 월세였지만, 열심히 모아서 집을 사게 됐다"며 집을 소개했다.나아가 그는 "차가울 정도로 모던한 집이 됐으면 했다"며 "다 바꿨는데 마음에 든다. 아주 차가워보인다"며 흡족해 했다.공개된 집은 모델하우스를 연상시킬 만큼 깔끔했다. 나아가 부엌은 인테리어 샘플처럼 보였다.게스트룸은 물론 개인 헬스장도 갖췄으며 한강 뷰까지 있어 눈길을 끌었다.김정호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