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중동 도로 가로수 쓰러져…한때 차량 통제 입력2019.09.07 12:32 수정2019.09.07 12: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7일 오전 11시 30분께 경기도 부천시 중동 한 도로 인근에 있던 가로수가 쓰러졌다. 이 사고로 왕복 4차로의 차량 통행이 30분 넘게 통제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ADVERTISEMENT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쓰러진 나무를 자르고 제거하는 등 안전 조치를 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전한길도 나온다"…휴일에도 전국서 탄핵 찬반 집회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한 판결이 다가오는 가운데 휴일인 23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탄핵 찬반 집회가 열린다.광주에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구 안디옥교회와 광주보수정당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가 주관하는 ... 2 '2호선 탈선사고' 홍대∼서울대입구에 대체버스 11대 운행 탈선 사고로 지하철 2호선 운행이 일부 중단되자 해당 구간에 대체 버스가 투입된다.서울교통공사는 23일 발생한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탈선 사고와 관련해 시민 이동을 돕고자 대체버스 총 11대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 3 尹 "산불 진화대원·공무원 명복…총력 기울여 산불 진화 당부"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산불 진화 과정에서 목숨을 잃은 희생자에 대해 “산불 진화 과정에서 안타깝게 생명을 잃으신 진화대원과 공무원 네 분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