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평화연구소 특별토론회 입력2019.09.04 17:35 수정2019.09.05 00:2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양대 평화연구소(소장 최진우·사진)는 5일 오후 1시30분부터 한양대 서울캠퍼스 사회과학대학에서 ‘일본의 한반도 정책: 북한문제와 한·일관계’를 주제로 특별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에선 니시노 준야 게이오대 정치학 교수가 ‘일본의 대북정책 및 한·일관계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발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은혜 "대입개편, 정·수시 비율 조정 아닌 학종 공정성 제고"(종합2보) 개편 방향 첫 입장…"비율 조정으로 불평등·특권 시스템 못바꿔" "2022학년도 입시는 기존 발표대로…중장기 대입은 사회적 합의 필요" "작년 발표한 자소서·학생부 ... 2 교육부 "대입 개편은 학종 손질"…학종 점수공개 추진하나 비공개로 '깜깜이 전형' 비판…학생·학부모 원하지만 대학이 반대 수상경력·동아리활동 '학생부 미기재' 재추진 가능성도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 동양대 총장 "행정업무 마비…과도한 취재 경쟁 자제해 달라" 담화문 통해 "검찰 수사 사안에 어떤 내용도 확인해 줄 수 없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4일 "작금의 사태에 동양대가 관련돼 매우 송구스럽다"며 "그러나 언론에서 지나친 보도 경쟁으로 본교 행정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