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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 1위에 베이스 조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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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 1위에 베이스 조성준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난달 31일 개최한 제1회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에서 베이스 조성준(25)이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소프라노 김아영이 2위, 테너 조규석이 3위를 거머쥐며 뒤를 이었다.

    조성준은 상금과 함께 부상으로 내년에 독일 쾰른 오페라하우스, 베를린 도이체오페라극장 무대에 서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오페라와 협연할 기회를 얻었다.

    또 참가자 전원은 오스트리아 빈 슈타츠오퍼의 2019∼2020 시즌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다.

    올해 첫 포문을 연 대회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최상무 예술감독을 비롯해 쾰른 오페라하우스 극장장 비르기트 메이어, 드레스텐 젬베오퍼 예술감독 비요른 페터스, 오스트리아 뫼르비슈 오페레타페스티벌 예술감독 페터 에델만, 베를린 도이체오페라극장 예술조감독 비비아나 바리오스, 오스트리아 빈 슈타츠오퍼 캐스팅감독 스테파니 뷔펠, 로스앤젤레스오페라 영아티스트프로그램 수석코치 니노 사니키즈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따.
    최상무 예술감독은 "아시아 최초이자 유일한 형태의 이번 콩쿠르 참가자들 기량이 매우 우수했다.

    대한민국 성악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로 문을 연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오는 5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를 개막작으로 대장정을 시작한다.

    독일 도이체오페라극장 합작 오페라 '라 론디네'(19∼21일), 국립오페라단의 '1945'(10월 4∼5일) 등 매력적인 작품들이 관객을 기다린다.

    오페라 전문가들의 강의 '오페라 오디세이'도 준비됐다.

    티켓 예매는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 와 인터파크, 전화(☎ 053-666-6170)로 할 수 있다.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 1위에 베이스 조성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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