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 1위에 베이스 조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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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김아영이 2위, 테너 조규석이 3위를 거머쥐며 뒤를 이었다.
조성준은 상금과 함께 부상으로 내년에 독일 쾰른 오페라하우스, 베를린 도이체오페라극장 무대에 서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오페라와 협연할 기회를 얻었다.
또 참가자 전원은 오스트리아 빈 슈타츠오퍼의 2019∼2020 시즌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다.
올해 첫 포문을 연 대회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최상무 예술감독을 비롯해 쾰른 오페라하우스 극장장 비르기트 메이어, 드레스텐 젬베오퍼 예술감독 비요른 페터스, 오스트리아 뫼르비슈 오페레타페스티벌 예술감독 페터 에델만, 베를린 도이체오페라극장 예술조감독 비비아나 바리오스, 오스트리아 빈 슈타츠오퍼 캐스팅감독 스테파니 뷔펠, 로스앤젤레스오페라 영아티스트프로그램 수석코치 니노 사니키즈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따.
최상무 예술감독은 "아시아 최초이자 유일한 형태의 이번 콩쿠르 참가자들 기량이 매우 우수했다.
대한민국 성악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로 문을 연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오는 5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를 개막작으로 대장정을 시작한다.
독일 도이체오페라극장 합작 오페라 '라 론디네'(19∼21일), 국립오페라단의 '1945'(10월 4∼5일) 등 매력적인 작품들이 관객을 기다린다.
오페라 전문가들의 강의 '오페라 오디세이'도 준비됐다.
티켓 예매는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 와 인터파크, 전화(☎ 053-666-6170)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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