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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GM, 3개월 연속 판매대수 감소…2만4517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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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이후 지속 감소
    "콜로라도, 트래버스로 상승 전환 이룰 것"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이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이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지난달 한국GM의 차량 판매량이 3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GM은 8월 내수 6411대, 수출 1만8106대로 총 2만4517대(CKD 제외)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 4만1060대를 판매한 이후 6월 3만6451대, 7월 3만1851대 등 꾸준히 감소를 면치 못하고 있다.

    그나마 실적을 방어한 것은 내수 시장에서 3618대가 판매된 쉐보레 스파크다. 7월 달성한 월 최대 판매 실적을 8월에도 경신하며 두달 연속 월 3000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랙스도 8월 내수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4.9% 증가한 1047대가 판매되며 스파크의 뒤를 이었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지난주 사전 계약을 시작한 픽업트럭 콜로라도와 이번주 공개되는 대형 SUV 트래버스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상승 모멘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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