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서 괴한 2명이 주차장서 흉기공격…1명 숨져 입력2019.09.01 01:47 수정2019.09.01 01: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의 한 소도시에서 31일(현지시간) 괴한 2명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 프랑스앵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5분께 남부 론 지방의 소도시 빌뢰르반의 한 지하철역 앞 주차장에서 흉기를 든 괴한 2명이 시민을 마구 공격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인 남성 1명을 체포해 범행 의도를 추궁하는 한편, 달아난 1명의 남성을 쫓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후쿠시마 할머니들, 제주해녀 찾아 '원전오염수' 사과했다 일본 후쿠시마 할머니들이 제주도를 찾아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해 국가를 대신해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연합뉴스는 4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종합복지회관에서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헌법... 2 [속보] 中 "美 3개업체 대두 수입 중단…맥각병 검출"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中 "미국산 원목 수입 중단…해충 발견"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