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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 금리 1∼3년물↓·장기물↑…3년물 연 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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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 금리가 29일 1년∼3년물은 하락(채권값 상승)하고 나머지는 상승(채권값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3bp(1bp=0.01%) 내린 연 1.167%에 장을 마감했다.

    1년물도 연 1.115%로 0.3bp 하락했다.

    그러나 5년물은 연 1.216%로 0.8bp 올랐고, 10년물도 연 1.248%로 0.4bp 상승했다.

    20년물은 연 1.258%로 0.4bp 올랐고, 30년물과 50년물은 모두 연 1.256%로 0.2bp씩 상승했다.

    김상훈 KB증권 연구원은 "정부가 내년 국채 발행 규모를 늘린다고 발표했는데, 이에 따라 장기물 비중이 커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와 장기물 값이 하락(금리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시장에서도 국채 발행 규모 증가를 예상해왔던 만큼 변동 폭이 크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국고채 금리 1∼3년물↓·장기물↑…3년물 연 1.16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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