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北, 최고인민회의 '북핵 주목'…'국정농단' 대법원 선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9일 목요일인 오늘 북한 국회 격인 최고인민회의가 평양에서 열립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 최고인민회의에 참석할지, 참석하면 어떤 대외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 '국정농단' 최종심 오늘 선고…뇌물액 쟁점
◇ 미국, 일본에도 '지소미아' 첫 실망 표명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간밤 "한일 양국 모두에 매우 실망했고 여전히 실망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 한일, 백색국가 제외 후 첫 서울 회동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공식 제외한 하루만인 오늘 한일 외교 당국 간 협의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오후 2시께 서울 도렴동 청사에서 만납니다. 김 국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을 백색국가 명단에서 제외한 일본 측 조치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요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 측의 입장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미중 불안 속 국제유가 강세…다우 1% 상승
간밤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미중 무역 불안 속에서도 국제유가 강세로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 다우 지수는 1.00% 올라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도 0.65%, 나스닥 역시 0.38% 상승했습니다. 미중 보복관세 난타전 등으로 시장 거래량은 줄어들었지만 국제 유가가 장중 3%까지 오르면서 상승장을 이끌었습니다. 미국산 원유 재고 감소로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전일 대비 1.6% 올랐습니다. 덩달아 에너지 관련주가 강세였습니다. 시마렉스 에너지가 10.6% 오르는 등 에너지 기업 주가가 상승장을 이끌었습니다. 다만 미 국채 금리 역전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는 상존했습니다. 미 국채 2년물과 10년물 금리 차는 장중 한때 6베이시스포인트(bp)까지 벌어졌습니다.
◇ 법사위, 조국 청문회 증인채택 진통 예고
◇ 전국 흐리고 제주 등 곳곳 강한 비
목요일인 29일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립니다. 제주도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가옵니다. 특히 제주도는 전날까지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추가로 100mm 이상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많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김민성 기자의 모닝브리핑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