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낙연 총리 "日, 부당조치 원상회복시 지소미아 재검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는 27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정부의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과 관련 "일본 정부가 안보상 신뢰 훼손을 이유로 우리를 수출 우대국, 백색 국가에서 제외하기로 한 마당에 우리가 군사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국익과 명분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지소미아가 종료하는 11월 23일까지 약 3개월의 기간이 남아 있다"며 "그 기간에 타개책을 찾아 일본의 부당한 조치를 원상회복하고 우리는 지소미아 종료를 재검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양국이 진정한 자세로 대화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 총리는 "내일부터 일본 정부가 수출무역관리령을 시행한다"면서 "저는 일본 정부가 사태를 더이상 악화시키지 않으리라 믿는다. 사태를 악화시키지 않으면 한일 양국 정부가 현 상황을 타개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낙연 "日 부당조치 원상회복하고 지소미아 종료 재검토 가능"

      "지소미아 종료까지 약 3개월…그 기간 타개책 찾을 수 있어"이낙연 국무총리는 27일 정부의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과 관련, "일본 정부가 안보상 신뢰 훼손을 이유...

    2. 2

      이총리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부동산시장 봐가면서 실시"

      "일본 수출규제 대응 추경예산, 9월 안에 70∼80% 집행 노력"김현미, '조국 재테크'에 "정당하게 세금 냈다면 문제없지 않나"이낙연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실시 계...

    3. 3

      이총리 "日 부당조치 원상회복되면 지소미아 재검토 바람직"

      "한미일 정보공유약정 통해 군사정보 공유할 수 있어"이낙연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과 관련해 "일본의 부당한 조치가 원상회복되면 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