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인천 판타지 컨벤션 2019’서 5G VR·AR 체험존 운영 입력2019.08.27 15:34 수정2019.08.27 15: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T, 5G 기반 초실감 미디어의 미래 제시한다 SKT, 5G 기반 초실감 미디어의 미래 제시한다 SKT, 5G 기반 초실감 미디어의 미래 제시한다 SK텔레콤은 인천 송도 투모로우시티에서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인천 판타지 컨벤션 2019’에서 5세대(5G)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서비스 체험존을 운영한다. 모델들이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있다.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5G효과 기대되나 단기비용 발생…목표가↓"-현대차證 현대차증권은 27일 LG유플러스에 대해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수익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나 단기적 비용 발생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 '갤럭시노트10 고전' LG유플러스, 5G 꼴찌의 반란 "주춤" LG유플러스가 갤럭시노트10 경쟁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판' 자체가 바뀌는 5세대 이동통신(5G) 시장에서 업계 3위 사업자에서 벗어나겠다는 비전을 내건 LG유플러스지만, 5G 전용으로 출시... 3 "통신주, 9월 투자매력도 '높음'…하반기 실적 기대" 하나금융투자는 27일 통신서비스 업종이 지난 2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3분기부터는 실적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오는 9월에는 배당 매수세도 유입될 것으로 내다봤다.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