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수돗물 사태 해결 위해 오천읍 상수도관 청소한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항시는 조만간 수돗물 민원이 가장 많은 남구 오천읍 일대 상수도관을 청소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ADVERTISEMENT
상수도관 청소가 끝나면 아파트 저수조도 청소할 예정이다.
작업에는 며칠이 걸릴 전망이다.
ADVERTISEMENT
시는 오천읍 상수도관 청소를 마치면 단계적으로 다른 지역으로 청소작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포항 수돗물 민간전문조사단은 22일 먹는물 기준(0.05㎎/ℓ) 이하 망간이 수도관로에 계속 쌓여 있다가 유량·유속 변화와 계절적 요인으로 유출돼 수돗물 필터가 변색했다고 발표했다.
ADVERTISEMENT
포항시 관계자는 "관을 세척하고 나면 망간 농도가 낮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