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아웃도어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손잡고 어글리슈즈 ‘트리핀 다이노’(사진)를 오는 23일 출시한다. 롯데백화점과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함께 선보인 트리핀 다이노는 어글리슈즈 특유의 투박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322g으로 가벼운 편이다. 밑창 높이는 5㎝로, 신었을 때 ‘키높이 효과’를 낼 수 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