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주택서 불…50대 여성 불에 타 숨져 입력2019.08.20 00:14 수정2019.08.20 00: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오후 8시 23분께 충남 청양군 운곡면 광암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혼자 거주하던 50대 여성 윤모씨가 숨졌다. 이날 불은 집을 모두 태운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분 만에 꺼졌고, 윤씨는 안방에서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ADVERTISEMENT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日서 "독도는 일본땅" 주장에 서경덕 "일본 억지 방치해선 안돼" 일본 정부가 올해 외교청서에서 또다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반복하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제는 독도 전략을 근본적으로 재정비할 때"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서 교수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 2 한양대 실험실서 황산 폭발 사고…학생 4명 다쳐 한양대학교 실험실에서 황산 폭발로 불이 나 실험 중이던 학생 4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9일 서울 성동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분께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 신소재공학관 3층 실험실에서 학생들이 황산액을 폐기... 3 日 국가대표 축구 유망주 다니 다이치, 알고보니 김정민 아들 가수 김정민의 아들 김도윤이 일본명 다니 다이치로 일본 17세 이하(U-17) 연령별 대표팀에서 뛴다. 일본 프로축구 J2리그 사간 도스 유소년팀 소속인 다니는 8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의 오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