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10월 춘천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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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크러쉬·카더가든 등 유명 뮤지션 라인업
음악 공연과 전시, 참여형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축제 '2019 상상실현 페스티벌'이 10월 12일 강원 춘천시 KT&G 상상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잔나비, 크러쉬, 카더가든 등 유명 뮤지션과 KT&G에서 올해의 신인 밴드로 선정한 버둥, 프롬올투휴먼이 참여해 공연을 펼친다.
미술 작품 전시와 수공예 소품 프리마켓, 체험형 포토존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공연장을 제외한 축제장을 개방해 티켓이 없는 방문객들도 다양한 문화 행사와 전시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사전 예매 티켓이 조기 매진될 정도로 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뜨겁다"며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무료로 열리니 많은 시민이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번 축제는 잔나비, 크러쉬, 카더가든 등 유명 뮤지션과 KT&G에서 올해의 신인 밴드로 선정한 버둥, 프롬올투휴먼이 참여해 공연을 펼친다.
미술 작품 전시와 수공예 소품 프리마켓, 체험형 포토존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공연장을 제외한 축제장을 개방해 티켓이 없는 방문객들도 다양한 문화 행사와 전시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사전 예매 티켓이 조기 매진될 정도로 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뜨겁다"며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무료로 열리니 많은 시민이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