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2일 '자살예방 국제심포지엄'…영국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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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22일 시청에서 '자살 예방 국제심포지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우리 마을 자살률 0명을 꿈꾸기 시작합니다'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국내외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자살 예방 방안을 모색한다.
영국 심리학자 헬미 반 로이와 정신과 전문의 우이혁 씨가 초청 강사로 나서 영국의 자살 예방정책과 영국 지역사회의 우울증 개입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해외 선진 사례를 국내에 적용하기 위한 실무자 워크숍도 열린다.
/연합뉴스
'우리 마을 자살률 0명을 꿈꾸기 시작합니다'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국내외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자살 예방 방안을 모색한다.
영국 심리학자 헬미 반 로이와 정신과 전문의 우이혁 씨가 초청 강사로 나서 영국의 자살 예방정책과 영국 지역사회의 우울증 개입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해외 선진 사례를 국내에 적용하기 위한 실무자 워크숍도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