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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증시] 경기침체 우려 여진에 하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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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증시] 경기침체 우려 여진에 하락세 지속
    유럽 주요국 증시는 15일(현지시간)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를 지우지 못하고 전날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13% 하락한 7,067.01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전 거래일 종가보다 0.70% 떨어진 11,412.67로 장을 끝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7% 하락한 5,236.93을 기록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 역시 전 거래일 종가보다 0.18% 하락한 3,282.78로 장을 마쳤다.

    이날 유럽 증시는 전날 미국 뉴욕증시 급락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의 대표적인 주가지수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800.49포인트 하락하며 올해 들어 하루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채권시장에서는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가 장중 한때 1.623%까지 떨어지면서 2년물 미국채 금리(1.634%)를 밑돌았다.

    장기채는 자금을 오래 빌려 쓰는 만큼 단기채보다 제시하는 수익률(금리)이 높은 게 통상적이나 10년물과 2년물 금리가 역전되면서 시장에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했다.

    15일 뉴욕증시는 소매판매 등 미국의 주요 지표가 양호하게 나온 데 안도하며 소폭 상승 출발했으나, 유럽증시는 전날의 우려를 지우지 못하고 모든 주요국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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