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폭염 속 밭일하던 80대 숨진 채 발견…열사병 추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폭염 속 밭일하던 80대 숨진 채 발견…열사병 추정
    폭염 속 텃밭에서 일하던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14일 낮 12시 13분께 부산 북구 화명동 애기소 부근 텃밭에서 A(80) 씨가 엎드린 채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집을 나간 남편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A 씨 아내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검안 결과 A 씨는 강한 햇볕에 오래 노출돼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4일 부산 낮 최고기온은 33.3도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반려견과 산책 중 날아온 '무쇠 촉 화살'…경찰, 용의자 추적 중

      청주에서 늦은 밤 반려견과 산책하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이 날아와 경찰이 화살을 쏜 남성 2명을 추적 중이다.8일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께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이상한 소...

    2. 2

      비닐봉지에 담아온 '따뜻함'…"좋은 일에 써달라" 101만원 기부

      인천에서 익명의 기부자가 "좋은 일에 써달라"는 손글씨와 함께 강화군에 현금을 전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인천에서는 신원을 밝히지 않고 공공기관에 현금을 전달하는 기부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8일 인천시 강...

    3. 3

      서부지법 사태 배후 의혹…檢, 전광훈 구속영장 청구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게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전날 경찰이 신청한 전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날 서울서부지법에 청구...

    ADVERTISEMENT

    ADVERTISEMENT